일상 생활에서 사용하는 언어 중 잘못 알고 있거나 모르고 스쳐가는 한글을 알아가는 강연을 합니다.
고학년만 아니라 모든 학부모님들의 참여가 가능합니다.
1. 강사 : 정영미 교사 (한국어 4반)
2. 일시 : 3월 16일, 11:45-12:55분
3. 장소 : 초등 6반 교실(5층)
4. 대상 :
학생 : 초등 4반, 초등 6반
학부모 : 학생반 상관없이 모든 학부모님들
5. 강의 내용
알쏭달쏭 헷갈리는 한국어
한국인이라고 해서 모두 한국어를 제대로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실제로 잘못된 표현인 줄 모르고 사용하는 경우도 많고 대다수의 사람들이 말만 통하면 됐지 하는 생각을 하며 잘못된 표현에 면역이 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또한 과거 SNS나 카카오톡과 같은 메신저가 없던 시절과는 달리 요즘의 우리는 말보다는 시공간의 제한이 없는 글, 즉자 문자로 소통하는 것을 선호하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다 보니 예전에는 그다지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던 맞춤법이 인터넷상에서 한국어 관련 검색의 상위를 차지하고 있다. 띄어쓰기도 마찬가지이다.
이 강의에서는 지금껏 당연하게 사용해왔던 말 중에 잘못된 표현, 헷갈리는 맞춤법과 띄어쓰기의 다양한 예를 제시 하면서 이런 오류들을 어떻게 올바르게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한국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학부모님들 뿐만 아니라 재외동포 자녀로서 한글학교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
**흔한 오류 예시
가. 표현과 문법 오류
-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지금부터 교장 선생님의 말씀이 계시겠습니다.
- 다음 주에 특별 활동을 할려고 합니다.
나. 맞춤법 오류
- 날으는 슈퍼맨
- 수업 시간에 떠들면 안돼는데
- 너무 괜찮은 시간이였겠네요.
- 네, 그때 봴게요.
다. 띄어쓰기 오류
- 전에 본적이 있어요.
- 같은 내용인 듯 합니다.
- 살다보면 그럴수도 있지.
-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지금부터 교장 선생님의 말씀이 계시겠습니다.
- 다음 주에 특별 활동을 할려고 합니다.
- 날으는 슈퍼맨
- 수업 시간에 떠들면 안돼는데
- 너무 괜찮은 시간이였겠네요.
- 네, 그때 봴게요.
- 전에 본적이 있어요.
- 같은 내용인 듯 합니다.
- 살다보면 그럴수도 있지.